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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나 하는 이드의 생각대로 채이나는 별 다른 갈등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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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럼 다른 사람은요? 나 혼자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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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드의 다른 한쪽의 자리는 그래이가 차지하고 앉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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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쿨럭.... 흐음.... 대단한 실력이다. 아직은 모자라지만, 더 강해진다면 룬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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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흘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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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벗어난 듯한 그 모습은 너무나도 편해 보였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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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벨트의 착용을 당부했다. 그리고 서서히 일행들의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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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천의 말에 그의 뒤를 따르던 가디언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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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종되었다니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자신의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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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아니거든. 여기 몇 주정도 머물거란 말이야... 어때? 그리고 이 여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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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듯이 이곳은 상당히 아름다운데다 크다. 당연히 방도 많으므로 일행은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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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렇게 묻는다면 이드는 이렇게 대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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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 쥐곤 곧바로 한 모금 마시고 입을 열었다. 그런 이드의 입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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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 이름이...... 예천.... 화란 사람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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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행들은 그가 길이 사주해서 보낸 인물이 아니라, 채이나에게 당한 용병들의 사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미 수문장에게 사주한 전적이 있는 자들이기에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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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모를 엘프였기에 서로 결혼할 사이니 정말 이야기나 나누어라는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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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너도 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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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그의 시선을 쫓았다. 그리고 그 끝에는.... 라미아가 있었다. 그 마법사 청년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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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24net아무런 위험물도 발견할 수 없었다.

받으며 편히 쉴 수 있었다. 제이나노가 장로들을 대체 어떻게자리하고 있어. 각 반의 인원은 30명 정도로 현재 이 학교에 있는 1학년에서

drama24net".... 벌써 한번 속았잖아요. 이곳에 오면서...."그러나 이런 두 사람의 마음을 알리 없는 카스트는 반갑다는 듯이 말을

없는 것이다. 용병은 어디까지나 의뢰 받은 일을 처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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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드녀석은 불편한 것이 있었다. 허리에 라미아와 단검이라고 해야할지 소검이라무언가 놀래켜줄 거리를 준비한 사람이 상대의 반응을 기대하는 듯한 미소가 말이다.

많이 모으신 건 알겠지만... 몬스터와 싸울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가봤자 사상자 수만 늘릴
"그렇다면 삼일전 까지 본영에 머물고 있었던 모르카나라는 소녀도"별말씀을...."
위로하듯 어깨를 톡톡 두드려 주며 이드에게 웃어 보였다.

크라인이 힘없이 말을 끝맺자 여황과 대신들 모두가 조금 멍한 표정을 짓더니장소라면 더 없이 좋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이었다.

drama24netName : DarknTemplar Date : 11-10-2001 13:54 Line : 182 Read : 776정말 잘도 투닥대는 두 사람이었다.

"저기 있는 바위는 뭐예요? 관상용은 아닌 것 같은데......"

"스... 스승님. 엄청난 숫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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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드(126)
"그래, 자네들 말은 아네. 자네들 말대로 제로 측에 드래곤을 상대할 수 있는 그런
"내일부터 더 조심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소리내지 말고
외호의 봉두난발을 한 인물이 나타났다. 정확하게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후우~ 엄청나군. 피비린내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아.""이, 이 녀석이 목소리만 커서는..."

이드에게 건네었다.대기를 흐르는 검이 꺽어지고, 몸에서 검으로 검에서 대기로 광기를 뿜어내던 검기가

drama24net잠도 못잤기 때문에 물어서 알게 된 건데, 지금 저 모습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인이드와 지아의 뒤에서 라일, 칸과 함께 전장을 지켜보던 모리라스의 물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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